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3066 "이게 레드가 아니라고?" 살라에게 향한 거친 태클 R9호나우두 2022-03-09 1195
33065 "8강행 추격의 시작" 리버풀 상대로 라우타로의 미친 원더골 공미원탑 2022-03-09 1043
33064 "서양에도 위아래는 있다" 서열 제대로 보여주는 레알마드리드 cho123 2022-03-09 5371
33063 "박지성이 왕따?" QPR시절 왕따설이 돌았던 한 장면 messi1010 2022-03-08 14101
33062 "경이로운 발목 힘.." 황의조가 좋아하는 슈팅 기술 93park 2022-03-08 7579
33061 "레전드 선수가 감독이 된다면?" 예상되는 가상 감독들 리네커 2022-03-08 1741
33060 '오른발로 잡아놓고 왼발로 슛' 양발 클라스 보여주는 뮐러 체대입시생 2022-03-09 1416
33059 "치료를 받으려면 먼저 아파야지" 어이없는 중국 리그의 의료진들 황갓마두리드 2022-03-09 970
33058 "훈련에서도 아웃프런트 킥" 미친 킥력을 보여주는 모드리치 공미원탑 2022-03-09 2670
33057 "그냥 그런애가 될거다" 이강인 유스시절 학부모 커뮤니티 반응 우리형 2022-03-09 8219
33056 "충격적인 협상 결렬.." 안정환의 EPL 진출이 무산된 사연 가브리엘베론 2022-03-08 23162
33055 '영혼의 단짝이었다'.. 유난히 호흡이 좋았던 박지성과 루니 Black593 2022-03-08 8265
33054 "만세좌의 탄생?" 아르테타의 시그니처 셀레브레이션? 보검is 2022-03-09 1426
33053 "바르샤와의 계약 난항" 재계약 급물살 타는 아스필리쿠에타? 라모스대푸욜 2022-03-08 759
33052 "왕의 귀환" 마드리드로 돌아온 장군 뚠뚠이 2022-03-08 4476
33051 '절구통 드리블의 대명사' EPL 대표 선수 33살축구교실 2022-03-08 1396
33050 '레전드 원더골'...드록바는 가볍게 제치는 호나우지뉴 공미원탑 2022-03-08 1282
33049 "난 아빠가 아니야" 무리뉴와 델레알리의 레전드 면담 육수타면 2022-03-08 4744
33048 '수비수들의 로망' 반박불가 슬라이딩 태클의 장인 뿡뿡이 2022-03-08 1189
33047 세레머니 상황에서 주변 사람들이 중요한 이유(feat. 손흥민) pogmam06 2022-03-08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