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3226 '챔피언스리그' 하면 기억에 남은 순간들 (07-19) 첼챔우 2022-03-16 962
33225 "사비로 지불하겠다" 첼시 감독과 선수단의 단결력 김한이 2022-03-16 13948
33224 "이 정도면 일부러?"...팀원들 화나게 하는 매과이어 호돈까스 2022-03-16 7484
33223 "PSG에 영화배우가?" 선수들과 사이클 타는 배우 슈퍼문 2022-03-16 1522
33222 "최강 조합" 챔스를 씹어먹은 최강의 공격진 호세로두리게스 2022-03-16 1012
33221 '라리가의 저주?' 맨유의 최근 유럽대항전 성적 김한이 2022-03-16 743
33220 "월클 vs 월클" 챔스에서 월클 두명이 만나면 생기는 일 축잘알네티 2022-03-16 1097
33219 '맨유 맨유시절' 박지성이 챔스에서 평점 9.2 찍은 경기 미즈노빠 2022-03-16 3130
33218 "오늘 경기의 MOM" 챔스 경기 후 최강창민의 인스타그램 축튜버의꿈 2022-03-16 2472
33217 "이 시간에?"...121분 챔스로 가는 희망을 살리는 세징야의 득점 으레와으조 2022-03-16 7300
33216 '레전드 골키퍼' 뮌헨과의 챔스 결승때 체흐가 대단했던 이유 붉은매 2022-03-16 2575
33215 "캄 노우는 이제 없다" 새로운 스폰서와 계약하는 바르셀로나 황스날뱅감 2022-03-16 2708
33214 '현재 논란중인' 맨유 실점 전 AT마드리드의 파울의심 장면 황갓마두리드 2022-03-16 3486
33213 "4조3600억" 첼시를 인수하겠다는 사우디 사업가 메호대전 2022-03-15 1515
33212 'EPL 킹'이라고 불렸던 아무도 막을 수 없던 에당 아자르 Black593 2022-03-15 3365
33211 "올타임 넘버원" 순간 스피드만으로 상대 압도하는 선수 으레와으조 2022-03-15 2203
33210 "폼 떨어진거 맞아?" 오블락의 챔스 미친 세이브들 케로로 2022-03-16 1438
33209 "피케의 알몸공개" 데파이의 미친 실수 라모스대푸욜 2022-03-16 3552
33208 '비매너의 끝' 경기종료 후 시메오네에게 물건 투척하는 맨유팬들 으레와으조 2022-03-16 1048
33207 '장발의 테리우스' 안정환이 목욕탕에서 오해받은 사연 swan2455 2022-03-15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