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4172 "엄청난 포스"...심판에게 항의하다 퇴장당하는 김남일 발롱도르멛시 2022-04-23 2117
34171 에릭센을 상대로 만난 손흥민의 경기 전 인터뷰 messi1010 2022-04-24 4079
34170 "축구계 브레이브걸스?"...축구 역사상 최악의 역주행 가브리엘베론 2022-04-23 1984
34169 "최고의 명장"...알렉스 퍼거슨의 지도 방식 축잘알네티 2022-04-23 23823
34168 "레전드 은퇴 장면"...맨시티의 응원을 받으며 은퇴한 한국 선수 케로로 2022-04-23 1862
34167 "수비수가 구토를 했다.." 안정환의 이탈리아 시절 dege먹자 2022-04-23 3474
34166 '그아호' 42세 축구 선수의 결승전 활약상 황유 2022-04-24 1630
34165 에메르송 로얄의 허탈한 패스 장면.. 케로로 2022-04-24 1378
34164 경기 종료 직전, 케인의 시저스 킥.gif 짱창진 2022-04-24 1674
34163 득점 후 하늘에 간 아들에게 골을 바치는 호날두.. 육수타면 2022-04-24 1670
34162 "최고의 재능"....맨유에서 포그바보다 더 촉망받던 유망주 이도 2022-04-23 2378
34161 "럽스타그램?"...올림픽 이후 폭주하는 이강인 축구마스터시스터 2022-04-23 3138
34160 "역시 명장"...안첼로티 밑에서 발롱도르 수상한 선수들 보검is 2022-04-23 1773
34159 "흑역사? 추억?"....최고의 축구선수들의 과거 펠레마라도나메시 2022-04-23 2515
34158 "뼈정우"...확 달라진 김정우의 모습은? 뚠뚠이 2022-04-23 2623
34157 경기 종료 후 토트넘 팬에게 사인해 주는 에릭센 라모스대푸욜 2022-04-24 1318
34156 토트넘이 챔스 가기를 원하는 '브렌트포드의 한 남자' 사비니에스타 2022-04-24 1721
34155 '득점포 가동' 메시의 시원한 중거리 득점 축잘알네티 2022-04-24 1195
34154 "말거는 것도 무서웠다"...포그바, 박지성 어려웠던 이유 pogmam06 2022-04-23 2366
34153 "상대 골대 앞에서?"...환상적인 묘기 부리던 한국 선수 축구일짱 2022-04-23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