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4232 리버풀을 박살 내던, 절정의 폼의 축구 선수 박지뉴 2022-04-26 1616
34231 '최후방 플메' 현대축구 골키퍼 빌드업의 중요성 호세로두리게스 2022-04-26 1665
34230 "골키퍼 맞아?"...김승규의 부드러운 크루이프턴 김한이 2022-04-26 1878
34229 '탈아시아급' 이강인의 탈압박 능력 swan2455 2022-04-26 4303
34228 과거 레알마드리드 상대로 탈압박하는 백승호ㄷㄷㄷ 황스날뱅감 2022-04-26 1161
34227 "6년씩이나?"...유벤투스의 러브콜을 받았던 한국 선수 미즈노빠 2022-04-26 4535
34226 '호날두 노쇼' 당시 유벤투스 관계자와 선수들의 반응 dege먹자 2022-04-26 1939
34225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공 없을 때' 음바페의 움직임 자몽블랙티 2022-04-26 1548
34224 "오직 우승만" 킹슬리 코망의 놀라운 이력 박지뉴 2022-04-26 1173
34223 부스케스의 센스를 볼 수 있었던 순간ㄷㄷㄷ 이수날럽 2022-04-26 1135
34222 네이마르를 보낼 준비가 된 PSG 전설의리발도 2022-04-26 1714
34221 '온몸으로 골을 넣은' 호날두 부위별 통산 골 기록 육수타면 2022-04-26 1617
34220 주관적 축구계 리프팅 컨트롤 레전드 라모스대푸욜 2022-04-26 1278
34219 '발롱 3위' 조르지뉴의 미처버린 패스 선택지 우리형 2022-04-26 3738
34218 '떠오르는 스타' 은쿤쿠의 커여움ㅋㅋㅋㅋ 펠레마라도나메시 2022-04-26 1601
34217 호아킨 : "승부차기 키커로 나서기 직전 한국 월드컵이 생각났다" R9호나우두 2022-04-26 2038
34216 결국 맨유 단톡방 나가버린 선수? 퓻스카스 2022-04-26 1505
34215 충격적인 홀란드의 분데스리가 데뷔전 '단 20분' 축튜버의꿈 2022-04-25 1669
34214 여축 경기 중 아무 것도 하지 않은 10분.. 감독이 밝힌 이유 펠레마라도나메시 2022-04-26 1665
34213 코파델레이 우승 후 너무 신나버린 호아킨 펠레마라도나메시 2022-04-26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