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132 메시 "올해 발롱도르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바람이분당 2022-05-31 1828
35131 한국에서 신나게 놀다가 여권 분실해버린 히샬리송ㅋㅋㅋㅋ 아이붐 2022-05-31 1490
35130 레반도프스키 : "내가 뮌헨에 남을 가능성은 없다." pogmam06 2022-05-31 1158
35129 '각별한 우정' 21년 만에 만난 다니 알베스와 한국인 김상덕씨의 사연 파키파키오 2022-05-30 2026
35128 '혹시 토트넘이?' 10시즌 연속 이어지고 있는 챔스 우승 징크스 김한이 2022-05-30 2469
35127 손흥민을 노렸다가 포기했다는 소식을 본 리버풀 팬들 반응 우리형 2022-05-30 4909
35126 국가대표 훈련중 결국 쓰러져버리는 손흥민ㅋㅋㅋㅋㅋㅋㅋ 민트초코 2022-05-30 5451
35125 '많은 팬들이 기억하는' 리버풀 선수의 최근 모습 파키파키오 2022-05-30 1794
35124 '씹덕테'라고 불리는 코나테의 SNS에 올라온 게시물ㅋㅋㅋ swan2455 2022-05-30 2095
35123 '직관 마려운' 베르나베우 챔스 우승 폭죽쇼 R9호나우두 2022-05-30 1749
35122 '이름 때문에...' 억울하게 퇴장당할 뻔한 선수ㅋㅋㅋ 슈퍼문 2022-05-30 1415
35121 [파브리지오 로마노] 토트넘 - 페리시치 Here We Go 천안상남자 2022-05-30 2016
35120 마지막 빅이어를 들고 입장하며 눈물 흘리는 마르셀루 박그노 2022-05-30 1978
35119 손흥민 토트넘 이적 당시, 미래를 예측한 축구 전문가들 자몽블랙티 2022-05-30 3069
35118 12년 전, 이미 한국을 방문했던 브라질 국가대표 선수 CAREVI 2022-05-30 1592
35117 [약혐주의] 6개월동안 매주 한번씩 무릎의 물을 뺐다는 즐라탄 황갓마두리드 2022-05-30 3186
35116 '감히 교수님 아들에게?' 샴페인 먹이려다 저지당하는 아자르ㅋㅋㅋㅋ 민트초코 2022-05-30 1544
35115 본업 준비하는 순수한 브라질 청년들 황갓마두리드 2022-05-30 2409
35114 '질리지 않는 2002' 오랜만에 재회한 히딩크와 선수들 benficca 2022-05-30 3115
35113 클롭이 평가한 '18세 손흥민' 초코칩쿠키 2022-05-30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