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146 '디스이즈 잉글리쉬 풋볼' 태클하고 텃세부린 팀 동료들 전설의리발도 2022-05-31 2138
35145 '우리를 구한 건 내가 아니다', 라모스가 보여준 캡틴의 리더십 benficca 2022-05-31 2111
35144 축구 본 이래로 가장 어이없었던 '슈팅 타이밍' 징베 2022-05-31 2698
35143 현재 여름 이적시장에서 여러클럽들이 노릴듯한 왼쪽 풀백 황갓마두리드 2022-05-31 2119
35142 네이마르가 롤러코스터에 '휴대폰을 들고탄 이유' 사비니에스타 2022-05-31 2436
35141 '23년만에 승격' 노팅엄 포레스트 승격을 축하하러 나온 팬들 파뿌리가스 2022-05-31 1396
35140 네이마르 센스가 느껴지는 스핀 제대로 먹이는 슈팅ㄷㄷㄷ 호날두보다호호만두 2022-05-31 1755
35139 "근육이 이렇게 많은데?"...왜 유리몸인지 모르겠는 선수 상도동고날두 2022-05-31 3996
35138 네이마르가 본인의 영웅이라 언급한 K리그 레전드 맨체스터의주인은맨시티 2022-05-31 8066
35137 '별로 안중요하다' UEFA에 일침을 가한 케빈 데브라이너 호세로두리게스 2022-05-31 2322
35136 [BBC] BIG6 각팀 올해의 선수 자체 설문조사 결과 호돈까스 2022-05-31 2351
35135 현재상황에서 새로 영입하는 선수등록이 불가능한 바르셀로나 박그노 2022-05-31 1736
35134 팀을 떠나는 걸 진지하게 고려했던 '리버풀의 심장' 퓻스카스 2022-05-31 1550
35133 쿠르투아 명판 빼라고 하자 진짜 해버린 '빠꾸없는 팬들' 황스날뱅감 2022-05-31 4388
35132 메시 "올해 발롱도르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바람이분당 2022-05-31 1796
35131 한국에서 신나게 놀다가 여권 분실해버린 히샬리송ㅋㅋㅋㅋ 아이붐 2022-05-31 1466
35130 레반도프스키 : "내가 뮌헨에 남을 가능성은 없다." pogmam06 2022-05-31 1133
35129 '각별한 우정' 21년 만에 만난 다니 알베스와 한국인 김상덕씨의 사연 파키파키오 2022-05-30 1991
35128 '혹시 토트넘이?' 10시즌 연속 이어지고 있는 챔스 우승 징크스 김한이 2022-05-30 2425
35127 손흥민을 노렸다가 포기했다는 소식을 본 리버풀 팬들 반응 우리형 2022-05-30 4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