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배고픈’ 푸마?
2019.06.11 14:40:10

[아직도 ‘배고픈’ 푸마?]

2019년 6월 현재, 시즌이 막 끝난 시점에 또 한 명의 스타에게서 이상징후가 감지 되었는데요.

 


 

폭발적인 스피드, 위력적인 킥, 강인한 체격. 풀백이 가져야할 덕목을 빠짐없이 갖추고 있는 카일 워커의 이야기입니다.

 

 

카일 워커는 줄곧 머큐리얼을 착용하던 선수입니다. 그런데 네덜란드와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이 있기 하루 전날 훈련장에 등장한 카일 워커 선수는 검은색 푸마원을 착용하고 있죠.

 

 

단순한 호기심에 의한 잠깐의 외도였을지, 아니면 브랜드 교체를 위한 전초전일지는 앞으로 더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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