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우리형', 그리고 New축구화]

레알 마드리드를 탈락시키며 상승세의 아약스와 챔피언스리그 8강을 앞두고 있는 유벤투스. 키엘리니 선수가 결장한다는 말이 오가는 가운데 다행이 팀내 최고 에이스 호날두 선수가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내일 경기부터 착용하게 될 새로운 슈퍼플라이를 신고 말이죠.

이미 킬리안 음바페, 샘 커 선수 모두 LVL UP edition을 착용했습니다. 마침내 마지막 세 번째 주인공이 착용하게 되었네요.

호날두 선수는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그 짧은 기간 동안 놀라운 회복력을 보였지만 빠른 복귀 후 부상이 재발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내일 경기는 무탈하게 치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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