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을 기념하는 ‘축구 저지’ 공개
2019.02.27 15:57:08

[20주년을 기념하는 ‘축구 저지’ 공개]

 

나이키는 인터 밀란과의 스폰서십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저지’를 공개했습니다.

 

 

'매시업(Mashup)' 컨셉으로 제작된 이번 저지는 그동안 나이키가 만들어 온 인터 밀란의 홈 저지 10가지가 섞여 있습니다. 선정 기준은 팬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것과 가장 성공적이었던 시즌의 저지 디자인입니다.

 

 

앞면에는 1998-99, 2008-09, 2010-11, 2013-14, 2017-18 시즌의 디자인이 있고 뒷면에는 2009-10, 2011-12, 2014-15, 2015-16, 2016-17 시즌의 저지 디자인으로 제작됐습니다.


 

 

나이키 스우시 로고는 화이트 컬러로 새겨져 있고, 스폰서 로고인 Pirelli는 골드 컬러로 제작되어 더욱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인터 밀란의 매시업(Mashup) 저지는 3월 9일 판매될 예정이며 3월 17일에 있을 AC 밀란과의 더비에서 선수들이 착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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