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들고 온 혁신
2019.01.15 11:19:31

[나이키가 들고 온 혁신]

 

오늘은 축구화, 축구용품이 아닌 농구화에 대해 잠시 다루겠습니다. 이유는 나이키가 공개한 혁신적인 기술 때문인데요. 

 

 

(보스턴 셀틱스의 테이텀 선수가 착용하고 있는 미지의 신발)

 

나이키는 새로이 출시될 농구화에 셀프-레이싱 시스템을 적용시켰습니다. 셀프-레이싱 시스템에 대해 전혀 감이 오지 않는 분들은 영화 백 투 더 퓨처 2에서 주인공이 신발을 착용하는 신을 떠올리면 쉽게 연상될 겁니다.

 

(백투더퓨처 2의 한 장면)

 

 

시장에 셀프-레이싱 시스템이 소개된 때는 2016년. 나이키 러닝화 HyperAdapt 1.0를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졌죠.

 

(Nike HyperAdapt 1.0 Shoe - 2016)

 

나이키의 차세대 농구화는 아직 완벽히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티저 영상을 통해 힌트를 얻었는데요. 놀라운 사실은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자신에 맞는 핏을 조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디애런 팍스 선수의 의미심장한 멘트)

 

미 동부 표준시 1월 15일 오전 8시에 나이키는 “Future Of The Game”을 통해 공식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플라이니트, 플라이와이어, 리엑트폼에 이어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나이키의 신기술.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농구화뿐만 아니라 축구화에도 접목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이키가 또 어떤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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