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한 마네 축구화
2018.10.30 11:53:31

[새단장한 마네 축구화]

 

뉴발란스의 스피드 사일로 퓨론 4.0은 출시된 이후 매달 새로운 색상으로 출시되었는데요. 월드컵 팩이었던 런칭 버전은 하얀색과 붉은색 조합이었습니다. 

 

(퓨론 4.0 런칭 모델)

 

그리고 바로 7월에 출시된 강렬한 붉은 색상의 퓨론이 있었죠. 8월에는 화이트아웃 한정판이 뒤를 이었습니다. 다음 달인 9월에는 출시된 검은색과 형광색 조합의 호라이즌 팩이 있었습니다.

 

(7월 출시 퓨론 4.0)

 

(8월 출시 한정판)

 

(9월 출시 호라이즌 팩)

 

퓨론 4.0의 모델 사디오 마네 선수는 리버풀의 대표색이라고 할 수 있는 빨간색이 좋았던 것일까요? 9월에 출시된 호라이즌 팩은 신지 않고 붉은색의 퓨론을 계속해서 신었는데요.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소속팀의 유니폼과 잘 어울리는 축구화였습니다.  

 

 

 

 

이런 사디오 마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10월에 출시된 퓨론 4.0에는 붉은색 계통의 어두운 핑크색이 사용되었는데요. 그리고 그라데이션 효과가 똑같이 적용되어 토박스로 갈수록 검은색으로 변합니다. 

 

 

 

최근 사디오 마네 선수가 이 새로운 퓨론 4.0을 착용한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역시나 붉은색이 들어간 축구화가 마네에게 잘 어울리는군요.

     

 

지금 마네 선수가 신고 있는 퓨론 4.0은 해외 사이트에서 160파운드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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