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의 광폭 영입행보 이번엔 '다비드 실바' 영입
2018.10.30 10:15:40

[ 푸마의 광폭 영입행보 이번엔 '다비드 실바' 영입 ]

 

 

 

 

 

 

'푸마의 선수 영입 행보가 심상치 않다.'

 

올 하반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수아레스, 비첼, 콤파니, 로브렌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잇다라 영입하며 축구용품 시장을 크게 흔들고 있는데요.

 

 

 

 

과감한 영입행보를 보여주는 푸마가 또 한번 사단을 냈습니다. 이번에는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선수인 다비드 실바 선수입니다.

 

 

 

 

 

 

 

 

 

 

실바 선수는 데뷔 이후 줄곳 아디다스의 축구화만을 착용해 왔는데요. 특히 상당시간 프레데터 사일로를 착용하면서 컨트롤 사일로를 선호한다는 사실을 유추해 낼 수 있습니다.

 

푸마와 계약 전까지 다비드 실바는 프레데터 18.1을 착용했는데요. 특히 실바가 착용한 프레데터는 토-박스 부분이 천연가죽으로 제작된 레더 버전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실바 선수는 푸마와 계약 후 푸마원 사일로를 착용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있을 정식 경기에서 푸마의 축구화를 착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 토트넘과의 리그 경기에서 실바 선수는 푸마 원 1을 착용하고 데뷔전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오랜기간 아디다스를 착용하던 실바가 푸마의 축구화를 착용한 모습! 여러분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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