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캐릭이 말해주는 퍼거슨 관련 무서운 일화
2018.10.11 09:30:07

[미러] 캐릭이 말해주는 퍼거슨 관련 무서운 일화

 

 

퍼거슨의 헤어드라이기는 퍼거슨 만큼이나 유명함

 

맨유 선수라면 퍼거슨의 빡친 모습을 한번쯤은 경험해봤을 텐데, 이번에 캐릭이 말해주는 일화는 요코하마에서 있었던 일

 

당시 경기는 비디치의 퇴장에도 불구하고 루니의 골로 1-0으로 승리한 경기였음

 

퍼거슨은 경기 전에 캐릭한테 전진패스를 계속 넣으라고 주문했는데 캐릭은 딱 한번 퍼디난드한테 패스함. 왜냐하면 본인 생각에 가장 좋은 옵션이였으니까

 

 

근데 그걸 본 퍼거슨이 터치라인에서 개빡치더니, 라커룸으로 들어간 후 본격적으로 승질을 냄

 

"라커룸 들어갔을 때, 퍼거슨이 오더군요. 

"이 병신새끼야 전진패스 하라고. 내가 씨발 말했어 안했어(Pass the ball f***ing forward, I f***ing told you)??" 이러면서 나한테 존나 화냄;;

 

그가 그런 모습으로 와서 화내면, 답은 가라앉을때까지 조용히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요. 고개 끄덕이면서 조용히 있었지만, 저도 화가 났었죠.

 

그래서 저는 "와 40번 넘게 전진패스 넣었는데 한번 뒤로 줬다고 쥰내 뭐라하네;;" 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조용히 있었음 ㅋㅋ"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michael-carrick-reveals-what-sir-13393035

 

 

출처-에펨코리아(에메리야국이짜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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