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ts 칼럼

신박한 7가지 축구 용품
작성일 : 2018.04.30 13:04:24

[신박한 7가지 축구 용품]

 

세상에.. 이런 축구 용품들이 있다고?! 굉장히 쓸모 있을 수도 혹은 굉장히 쓸모없을 수도 있는 ‘신박한 축구용품 7가지’를 모아봤습니다.

 

1. X-1 밴드

 

 

독일 Xoopo사의 ‘X-1’입니다. X-1은 축구화 위에 착용하는 일종의 고무 밴드입니다.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은 X-1은 축구화와 발을 밀착시켜주어 발에 안정감을 줍니다. 그리고 발을 단단히 잡아주어 킥 임팩트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X-1은 축구화를 밀착시켜주는 기능 외에 축구화 끈을 덮어주는 역할도 합니다. 끈을 덮어줌으로서 더욱 정확한 킥과 볼터치가 가능하도록 도와주고 끈이 풀리는 상황을 방지합니다. 또한 고무 재질의 X-1이 일종의 ‘슈팅 존(Shooting Zone)’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과거 토탈 90 시리즈나 프레데터 시리즈의 슈팅 존과 유사한 기능입니다.

 

 

 

 

2. 메타 삭스(Meta Sox)

 

 

발등에 두툼한 실리콘 보호대(3mm)가 덧대어 있는 양말입니다. 킥할 때 발등 부분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양말이죠. 킥할 때 발등에 통증을 느낄 수 있는 겨울철이나 어퍼 두께가 얇은 축구화를 착용할 때 유용한 양말입니다.

 

 

 

 

3. G-form 신가드

 

 

가볍고 착용감 좋고 내구성도 강한 신개념 정강이 보호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강이 보호대 G-Form은 따로 고정할 필요 없는 타이즈 형식으로 제작되어있고 내부는 고무재질이라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신축성도 좋아 신가드를 착용했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편안하고 가볍습니다.

 

 

가장 중요한 내구성 역시 훌륭합니다. G-Form으로 감싼 병이 볼링공도 견디는 실험 영상도 화제가 됐었죠.

 

 

G-Form은 정강이 외에도 어깨, 가슴, 무릎, 팔꿈치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농구, 스케이트, 자전거, 등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가능합니다.

 

 

 

 

4. 머큐리얼 터치 엘리트

 

 

나이키의 ‘머큐리얼 터치 엘리트’는 기존 GK 글러브들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입니다. 일단 팔목을 감싸던 스트랩이 사라졌고, 기존 글러브들 보다 훨씬 부드러워져서 골키퍼들에게 더욱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장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Nike ACC 폼’이 적용되어 있는데 이 기능은 어떠한 기후 환경에서 공을 막더라도 최상의 성능을 유지시켜줍니다. 나이키 축구화에 적용되어 있던 ACC(All Conditions Control) 기능은 2018년부터 GK 글러브와 축구공(멀린)에도 적용됩니다.

 

 

 

 

5. STRIKE SNOOD(넥 워머)

 

 

나이키에서 출시 예정인 매우 참신하고 기발한 스누드가 공개되었습니다. (국내에선 넥 워머라 불리고 있죠!) 이 제품은 전통적인 넥 워머처럼 목 부위를 따듯하게 유지시켜주는 용품인데요. 네오프렌 소재로 제작돼 땀 배출에도 훌륭하다고 합니다.

 

 

전통적인 방식의 넥워머와 달리 입과 귀 부분이 조금 더 높게 제작되어 코 부분까지 당겨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원활한 호흡을 위해 코, 입 부분의 소재에는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6. Legendary Sackpack(가방)

 

 

미국의 축구 용품사인 Soccerware가 개발한 1인용 축구 가방의 이름은 Legendary Sackpack입니다. 이름이 무려 ‘전설적인 색팩’이네요.

 

 

이 가방의 수납 능력을 볼까요? 이 가방에는 5 사이즈의 축구공, 신가드, 축구화 그리고 부수적인 축구 용품들을 한 번에 넣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Legendary Sackpack은 세로 45.72cm X 가로 38.1cm이고 폴리에스터로 제작된 소재는 방수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7. Hyperstrong 풋볼 삭스

 

 

미국 대표팀과 프랑스 대표팀만이 독점적으로 착용하고 있는 축구 양말입니다. 나이키에서 제작된 이 양말의 명칭은 ‘하이버스트롱 매치 슬리브’입니다. 신가드로는 보호하기 힘든 복사뼈와 그 주변 부위를 보호 패드와 보강재를 이용하여 보호해주는 스타킹입니다.

 

 

일반적인 스타킹처럼 긴 양말의 형식이 아니라 짧은 축구양말과 함께 사용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무릎까지 올라오는 하이퍼스트롱 매치 슬리브뿐만 아니라 발목부분을 집중적으로 보호하는 하이퍼스트롱 앵클 가드도 존재합니다.

 

 

굉장히 쓸모 있을 수도 혹은 굉장히 쓸모없을 수도 있는 ‘신박한 축구용품 7가지’ 어떠셨나요? “이건 나한테 쓸모 있을 것 같다!” 싶으면 한 번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추천 컨텐츠
→[기획기사] 호날두가 검정색 축구화를 싫어하는 이유
→[기획기사] 클럽월드컵 이후 바르셀로나가 잃은 것
→[Boots 칼럼] 슬픈 발볼러들의 필수 아이템
→[신제품 뉴스] 나이키 프리미어 기습 발매
→[영상리뷰] ACE 17.1 프라임니트 실착 리뷰
리스트

댓글달기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link contact us 고객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