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역사의 달’을 기념한 선수들 포착
2018.01.15 10:56:29

[‘흑인 역사의 달’을 기념한 선수들 포착]

 

나이키는 ‘흑인 역사의 달(Black History Month)’을 기념하기 위한 축구화를 1월에 출시하고 있습니다. (흑인 역사의 달은 2월)

 

2018년 BHM 축구화는 ‘머큐리얼 베이퍼 11’로 제작됐고 오늘부터 판매 중입니다.(나이키 코리아 공홈에서도 구입 가능)


 

지난 주말에는 출시를 앞둔 상황에서 ‘머큐리얼 베이퍼 BHM’를 먼저 착용한 선수들이 포착됐습니다.

 

 

PSG의 '다니 알베스'는 오늘 새벽에 있었던 낭트와의 경기에서 BHM 머큐리얼 베이퍼를 착용했습니다.

 

 

최근 머큐리얼 베이퍼 11 ‘플레이 파이어 팩’을 착용하던 알베스는 오늘 새벽엔 BHM 머큐리얼 베이퍼를 착용하며 흑인 역사의 달을 기념했습니다.


 

그리고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소속 ‘케빈 프린스 보아텡’도 BHM 축구화를 착용했습니다.

 

 

 

보아텡은 지난 토요일 경기에서 BHM 머큐리얼 베이퍼를 착용하며 흑인 역사의 달을 기념했습니다. 경기 후 인스타그램에 축구화를 인증했습니다.

 

 

두 선수들은 아쉽게도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 했지만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경기를 치렀다고 생각합니다.

 

<머큐리얼 베이퍼 11 실착 리뷰>

 

흑인 역사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머큐리얼 베이퍼 11은 현재 나이키 코리아 공홈에서 판매 중이며 259,000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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