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무손다. 5년 전 축구화 착용 포착
2017.10.26 14:47:30

[첼시 무손다. 5년 전 축구화 착용 포착]

 

첼시의 20세 미드필더 '찰리 무손다'. 그는 예전부터 축구화에 큰 관심이 있던 선수입니다. 다양한 한정판 축구화나 커스텀 축구화를 신어 왔죠. 그런 축구화 덕후인 무손다가 최근 트레이닝에서 ‘반가운 축구화’를 착용했습니다.

 

 

 

무손다는 이날 유로 2012에 맞춰 출시된 나이키의 Clash Collection ‘머큐리얼 베이퍼 8’을 착용했습니다. 당시 나이키의 Clash Collection은 훌륭한 디자인 덕분에 많은 축구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중 머큐리얼 베이퍼 8은 4강까지 오른 포르투갈의 호날두 덕분에 많은 인기를 얻었죠.

 

 

 

그리고 어제 웨인 루니도 Clash Collection을 착용했었습니다. 루니는 유로 2012년 당시에 본인이 메인 모델로 활동했던 '토탈 90 레이저 4'를 5년 만에 다시 착용해서 화제가 됐었습니다.

 

 

 

5년이 지난 축구화 패키지지만 지금 봐도 굉장히 훌륭한 디자인이네요. 오래 간만에 만나본 나이키의 유로 2012 축구화 팩! 여러분도 반가우시죠?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댓글0

댓글쓰기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