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부츠 '주간 축구화 포착'
2017.09.13 17:26:27

[ 올댓부츠 '주간 축구화 포착' ]

 

 

바카요코 (첼시)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11 커스텀

 

 

 

모나코에서 첼시로 이적한 미드필더 바카요코 선수는 이전 팀에서 지급받은 축구화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축구화는 바로 머큐리얼 베이퍼 11 NIKEiD로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나이키에서 제작해준 커스텀 축구화 팩입니다.

 

 

 

알바로 모라타 (첼시)

- 아디다스 네미시스 17.1 오션스톰 팩

 

 

스페인산 미남 스트라이커 모라타의 축구화가 변경되었습니다. 얼마 전에도 컨텐츠로 제작되었었죠. 평상시 X 17.1을 주로 착용하던 모라타 선수가 훈련에서 네메시스를 착용한데에 이어 실제 경기에도 네메시스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축구화를 변경하고 경기에 출전한 모라타 선수는 이날 헤딩으로 득점에 성공했었죠?

 

 

 

카일 워커-피터스 (잉글랜드)

- 아디다스 글리치 17

 

 

맨 시티로 이적한 큰 워커와 이름 뿐만 아니라 포지션도 동일한 카일 워커 피터스의 특이한 축구화가 포착되었습니다. 리그 경기가 아닌 국가대표 경기에서 아디다스 글리치 17을 착용했는데요. 외피와 내피가 분리되는 특이한 방식의 축구화입니다. 아직 일반 매장을 통해 판매되는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본적이 없는 축구화입니다.

 

 

 

조슈아 킴미히 (바이에른 뮌헨)

- 나이키 마지스타 오퍼스 2 ‘라이징 패스트’ 팩

 

 

뮌헨의 유망주(유망주 치곤 실력이 너무 좋죠?) 킴미히 선수는 나이키의 마지스타 오퍼스 2를 착용하고 등장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축구화보다는 축구화의 색상인데요. 킴미히 선수가 착용한 축구화는 ‘라이징 패스트’ 팩에 포함된 축구화로 95년 전후로 출생한 선수들 중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선수들에게만 지급되는 특별한 축구화입니다. 물론 킴미히선수는 실력으로 자신이 지금 명단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죠!

 

 

 

재이미 맥라렌 (호주)

- 푸마 푸마 원 17.1 크롬

 

 

호주 대표팀 맥라렌 선수가 푸마에서 출시한 특별한 축구화를 착용한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바로 푸마 17.1 크롬 버전으로 그리즈만 선수가 착용하고 있는 한정판 축구화입니다. 실버 크롬이 아닌 골드 크롬 버전도 얼마 전 유출이 되었었죠?

 

 

 

한다 케이스케 (일본)

- 미즈노 레뷸라 V1

 

 

또 다른 도전을 위해 멕시코 리그로 이적을 선택한 일본의 대표 선수 혼다입니다. 혼다 선수는 이날 굉장히 눈에 띄는 축구화를 착용했는데요. 바로 핑크색의 레뷸라 V1입니다. 레뷸라 v1은 캥거루가죽으로 제작된 미즈노의 새로운 사일로로 이그니터스와 바사라를 단종시키고 등장한 축구화입니다. 런칭색상으로 검정색과 흰색을 선택했었는데요. 미즈노는 다음 컬러로 파격적인 핑크를 선택하였습니다. 실제 착용한다면 엄청난 시선 강탈?

 

 

 

벤자민 멘디 (맨체스터 시티)

- 아디다스 네메시스 17.1 ‘블랙아웃’

 

 

이번 시즌 맨시티에 합류한 멘디선수는 검정색으로 칠한 블랙아웃 축구화를 착용하고 리버풀과의 경기에 나섰습니다. 경기 도중 살짝 칠이 벗겨진 곳의 색을 보아선 ‘오션스톰’ 팩이 아닐까 싶은데요. 지난 경기에는 나이키 머큐리얼을 블랙아웃으로 착용했고 이번 라운드에는 아디다스의 제품을 블랙아웃으로 착용했습니다. 아직 아무 업체와도 계약이 되지 않은 것 같죠?

 

 

 

에당 아자르 (첼시)

- 나이키 플라이니트 울트라

 

 

부상에서 복귀한 첼시의 에이스 에당 아자르. 아자르 선수는 누구도 신지않은 새로운 축구화를 신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바로 나이키의 플라이니트 울트라! 머큐리얼 베이퍼 12가 나오기전 예고편처럼 등장한 축구화인데요. 머큐리얼 베이퍼와 굉장히 유사한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어퍼의 소재가 인조가죽이 아닌 플라이니트가 사용된 축구화입니다. 만약 이 소재가 그대로 사용된다면 차세대 머큐리얼에는 슈퍼플라이 뿐만 아니라 로우 컷 버전인 베이퍼에도 플라이니트로 제작된 어퍼가 사용되는 것인데요. 베이퍼 10부터 11까지 테이진사에서 제작한 인조가죽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는 분들도 많이 있어 어떤 선택을 하든 아쉬워하는 분들이 생길 것 같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 올댓부츠 '주간 축구화 포착' ]

 

 

바카요코 (첼시)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11 커스텀

 

 

 

모나코에서 첼시로 이적한 미드필더 바카요코 선수는 이전 팀에서 지급받은 축구화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축구화는 바로 머큐리얼 베이퍼 11 NIKEiD로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나이키에서 제작해준 커스텀 축구화 팩입니다.

 

 

 

알바로 모라타 (첼시)

- 아디다스 네미시스 17.1 오션스톰 팩

 

 

스페인산 미남 스트라이커 모라타의 축구화가 변경되었습니다. 얼마 전에도 컨텐츠로 제작되었었죠. 평상시 X 17.1을 주로 착용하던 모라타 선수가 훈련에서 네메시스를 착용한데에 이어 실제 경기에도 네메시스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축구화를 변경하고 경기에 출전한 모라타 선수는 이날 헤딩으로 득점에 성공했었죠?

 

 

 

카일 워커-피터스 (잉글랜드)

- 아디다스 글리치 17

 

 

맨 시티로 이적한 큰 워커와 이름 뿐만 아니라 포지션도 동일한 카일 워커 피터스의 특이한 축구화가 포착되었습니다. 리그 경기가 아닌 국가대표 경기에서 아디다스 글리치 17을 착용했는데요. 외피와 내피가 분리되는 특이한 방식의 축구화입니다. 아직 일반 매장을 통해 판매되는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본적이 없는 축구화입니다.

 

 

 

조슈아 킴미히 (바이에른 뮌헨)

- 나이키 마지스타 오퍼스 2 ‘라이징 패스트’ 팩

 

 

뮌헨의 유망주(유망주 치곤 실력이 너무 좋죠?) 킴미히 선수는 나이키의 마지스타 오퍼스 2를 착용하고 등장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축구화보다는 축구화의 색상인데요. 킴미히 선수가 착용한 축구화는 ‘라이징 패스트’ 팩에 포함된 축구화로 95년 전후로 출생한 선수들 중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선수들에게만 지급되는 특별한 축구화입니다. 물론 킴미히선수는 실력으로 자신이 지금 명단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죠!

 

 

 

재이미 맥라렌 (호주)

- 푸마 푸마 원 17.1 크롬

 

 

호주 대표팀 맥라렌 선수가 푸마에서 출시한 특별한 축구화를 착용한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바로 푸마 17.1 크롬 버전으로 그리즈만 선수가 착용하고 있는 한정판 축구화입니다. 실버 크롬이 아닌 골드 크롬 버전도 얼마 전 유출이 되었었죠?

 

 

 

한다 케이스케 (일본)

- 미즈노 레뷸라 V1

 

 

또 다른 도전을 위해 멕시코 리그로 이적을 선택한 일본의 대표 선수 혼다입니다. 혼다 선수는 이날 굉장히 눈에 띄는 축구화를 착용했는데요. 바로 핑크색의 레뷸라 V1입니다. 레뷸라 v1은 캥거루가죽으로 제작된 미즈노의 새로운 사일로로 이그니터스와 바사라를 단종시키고 등장한 축구화입니다. 런칭색상으로 검정색과 흰색을 선택했었는데요. 미즈노는 다음 컬러로 파격적인 핑크를 선택하였습니다. 실제 착용한다면 엄청난 시선 강탈?

 

 

 

벤자민 멘디 (맨체스터 시티)

- 아디다스 네메시스 17.1 ‘블랙아웃’

 

 

이번 시즌 맨시티에 합류한 멘디선수는 검정색으로 칠한 블랙아웃 축구화를 착용하고 리버풀과의 경기에 나섰습니다. 경기 도중 살짝 칠이 벗겨진 곳의 색을 보아선 ‘오션스톰’ 팩이 아닐까 싶은데요. 지난 경기에는 나이키 머큐리얼을 블랙아웃으로 착용했고 이번 라운드에는 아디다스의 제품을 블랙아웃으로 착용했습니다. 아직 아무 업체와도 계약이 되지 않은 것 같죠?

 

 

 

에당 아자르 (첼시)

- 나이키 플라이니트 울트라

 

 

부상에서 복귀한 첼시의 에이스 에당 아자르. 아자르 선수는 누구도 신지않은 새로운 축구화를 신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바로 나이키의 플라이니트 울트라! 머큐리얼 베이퍼 12가 나오기전 예고편처럼 등장한 축구화인데요. 머큐리얼 베이퍼와 굉장히 유사한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어퍼의 소재가 인조가죽이 아닌 플라이니트가 사용된 축구화입니다. 만약 이 소재가 그대로 사용된다면 차세대 머큐리얼에는 슈퍼플라이 뿐만 아니라 로우 컷 버전인 베이퍼에도 플라이니트로 제작된 어퍼가 사용되는 것인데요. 베이퍼 10부터 11까지 테이진사에서 제작한 인조가죽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는 분들도 많이 있어 어떤 선택을 하든 아쉬워하는 분들이 생길 것 같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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