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에서 유행하는 ‘테크핏 칼라 자르기’
2017.02.14 10:31:51

[에버턴에서 유행하는 ‘테크핏 칼라 자르기’]

 

최근 에버턴의 트레이닝에서 ‘독특한 축구화 착용 법’이 포착됐습니다.

 

 

그 주인공은 무서운 루키 ‘톰 데이비스’입니다. 현재 에이스 17.1 레더를 착용 중인 데이비스는 자신의 발에 맞게 축구화를 수선(?)해 신었습니다.

 

 

 

데이비스는 일체형으로 출시된 축구화의 테크핏 칼라를 잘라 텅을 만들었습니다..(충격) 예전 맨유 선수들이 엑스 16.1의 테크핏 칼라를 잘라 신었던 방법에서 진화한 수준이네요.

 

 

에이스 17.1 레더를 착용하기 전에 데이비스는 에이스 16.1 레더를 착용해왔습니다.

 

 

텅이 있던 축구화에서 텅이 없는 일체형 축구화로 바꾼 데이비스는 일체형이 불편했던 것일까요?

 

 

그리고 여기 또 한 명의 선수가 포착됐습니다. 바로 레이턴 베인스인데요. 데이비스와 같은 에이스 17.1 레더를 착용한 베인스 역시 테크핏 칼라를 텅 모양으로 잘라 신었네요. (둘 중 한 명이 먼저 잘라보고 추천해준 듯ㅋㅋ)

 

 

예전 맨유 선수들도 그렇고 이번 에버턴 선수들도 그렇고.. 최근 추세인 일체형 축구화에 불편함을 느끼는 선수들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프로 선수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호불호가 갈리고 있죠.

 

 

축구 용품 브랜드에서는 매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혁신을 추구하지만.. 종종 “누굴 위한 혁신이지?” 싶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일체형 축구화에 잘 적응하셨나요?

 

<맨유에서 유행하는 '테크핏 칼라 자르기' 직접 해보기 by 올댓부츠>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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