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하이퍼베놈3 정식 공개
2017.01.17 10:01:42

[ 나이키 하이퍼베놈3 정식 공개 ]

 

 

 

나이키의 대표 파워사일로 축구화 하이퍼베놈의 새로운 세대인 하이퍼베놈3가 오늘 공개되었습니다. 과연 칼집 어퍼/골프공 어퍼에 뒤이은 뱀피? 용비늘? 어퍼는 어떤 느낌을 줄 것인지!!

 

 

나이키는 득점을 위한 최상의 요소가 결합되어 가장 완벽한 공격을 완성시키는 혁신적인 축구화 하이퍼베놈 3(Hypervenom 3)를 공개했습니다.

 

현대 축구에서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전술은 물론,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선수의 능력이 합쳐진 유기적인 플레이로 득점을 창출해야만 승리를 거둘 수 있죠. 나이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새로운 공격수의 요건을 공간 창출을 위한 ‘커트(cut)’와 결정력을 상징하는 ‘스트라이크(strike)’로 재정의 했습니다.

 

 

오로지 득점에 필요한 기능이 집약된 스트라이크 존(빨간 부분)이 디자인되어 있으며, 해당 부위에는 플라이니트 어퍼에 통합적으로 다층적 구조의 포론(Poron®) 폼 포드가 적용되었습니다.

 

스트라이크 존에 분포된 포드는 2mm 두께로 설계되어 있으며, 느린 속도로 공과 마찰 시에는 완충 역할을, 강력하고 빠른 속도의 슈팅 시에는 순간적으로 반발력을 극대화하여 보다 정확한 피니시를 완성한다고 합니다.

 

 

하이퍼베놈 3의 갑피는 최적의 터치를 위한 플라이니트(Flyknit) 소재가 적용되었습니다. 일명 커트(cut)라고 불리는 공격 전술은 민첩한 움직임을 기반으로 갑작스런 방향 전환을 통해 상대 수비 진영을 붕괴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이퍼베놈 3는 발 바깥 부위에 커트 존(연두색 부분)을 설정해, 착용 시 발을 부드럽게 감싸면서도 향상된 민첩성을 발휘하도록 돕는 플라이니트를 적용했습니다.

 

 

또한 진화된 플라이와이어(Flywire) 및 새롭게 설계된 다이내믹 핏 칼라(Dynamic Fit Collar) 기술을 적용해, 단단한 지지력과 뛰어난 착용감으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웃솔은 6년 간의 개발을 통해 완성된 하이퍼-리액티브 플레이트(Hyper-Reactive plate)가 적용되었습니다.

 

 

뛰어난 반응성으로 잘 알려진 나이키 프리(Nike Free)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플레이트는 신축성 높은 페벡스(Pebax®) 소재와 더불어 견고한 나일론 소재가 동시 적용되어 앞꿈치가 유연하게 접지되는 동시에, 뒤꿈치는 발을 그라운드에서 빨리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보다 높게 설계되었습니다.

 

 

나이키 풋볼 풋웨어 부문 부사장 맥스 블라우(Max Blau)는 “이번 하이퍼베놈 3는 모든 요소들이 득점과 직결되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축구화“ 라며 “커트와 스트라이크로 공격을 완성하는 선수들, 일명 최고의 피니셔들에게 바치는 나이키만의 헌사”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하이퍼베놈에서 새로 적용된 기술은 올댓부츠가 정리해놓은 하이퍼베놈 III 에서 생겨난 다섯 가지 변화 ( http://goo.gl/hQeh5B ) 를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이퍼베놈 3는 1월 31일 Nike.com 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2월 2일부터 지정된 나이키 축구 전문 매장을 통해 판매됩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Nike.com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한국에선 약 35만 9천 원 정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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