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함을 좋아하는 오바메양을 위한 하이퍼베놈
2017.01.13 10:27:32

 

 

 

[화려함을 좋아하는 오바메양을 위한 특별제작 하이퍼베놈]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을 위해 잠시 소속팀인 도르트문트에서 자리를 비우게되는

 

오바메양을 위해 나이키가 특별 제작 하이퍼베놈 팬텀 2를 지급해주었습니다.

 

 

 

오바메양의 하이퍼베놈 팬텀 2는 럭셔리한 황금색 어퍼에서 점차적으로 검정색으로 변하는 

 

그라데이션 디테일이 가미되어 있으며 일반 하이퍼베놈에는 한번도 적용되지 않은 크롬코팅 아웃솔이

 

적용되어 화려함을 뽐내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축구화 쌕에 적혀있는 PEA는 오바메양의

 

풀 네임인 Pierre Emerick Aubameyang - 'PEA'을 뜻합니다.

 

오바메양은 자신의 SNS에서 이 축구화는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된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와 관련된 해쉬태그를 남겼습니다.

 

(#gold #africa #gabon #stars #pea) 

 

 

 

오바메양은 특히 화려한 축구화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도 NIKEiD 머큐리얼 베이퍼 8을 착용했으며

 

프랑스 리그앙 셍테티엔 에서 활약하던 당시에는 축구화 전체에

 

4,000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박혀있는 축구화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기획기사] 오바메양, 라카제트 등 크리스탈 축구화를 신는 선수들 ▶ https://goo.gl/Yn4ejB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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