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영, 새로운 축구화, 부상복귀, 성공적?]

애슐리 영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SNS에 활기찬 모습으로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기존에 착용하던 엑스 16이 아닌 새로운 축구화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얼마 전 까지 아디다스의 엑스 16을 착용하던 애슐리 영이었죠 하지만 어제 포착된 애슐리 영은

엑스 16이 아닌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XI 다크 라이트닝 팩을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머큐리얼 베이퍼 X, XI 엑스 16 을 번갈아서 착용 중인 팀 동료 즐라탄 이브라히보미치와

축구화 취향이 꽤나 비슷해 보입니다. 

부상 이후 새로운 마음가짐, 새로운 축구화로 새 출발을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요?

앞으로 치열한 주전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애슐리 영의 활약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