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내에서 유행타고 있는 테크핏 칼라 자르기]
린가드에 이어 에슐리 영까지 엑스 16.1의 테크 핏 칼라를 자른 채로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린가드가 착용한 엑스 16.1 처럼 에슐리 영 역시 테크 핏 카라 입구 부분을 세로로 잘라내어 착용했는데요
하지만 축구화 끈은 전부다 매어져 있는 상태네요.
그래서!!!! 올댓부츠도 맨유에서 유행하는 방법을 따라 과감하게!!!!!
엑스 16.1 스피드 오브 라이트 팩의 테크 핏 칼라를 잘라서 신어봤습니다.
(예상되는 리플내용: 이럴거면 나주지... 아깝다... 헐... 왜 이러시나요? 등)
과연 어떤 느낌일지...궁금하시죠??
'테크 핏 칼라 잘라서 착용하기' 영상은 다음주 월요일! 업로드 됩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