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에 새긴 가족에 대한 사랑
2016.06.16 15:04:14

 

 

 

 

[그라니트 샤카, 축구화에 새긴 가족에 대한 사랑]

 

 

 

 

 "My family means everything to me.

No matter what they always have my back and support me with whatever I do.

Without them I would not be where I am right now. Family first."

 

 

"내 가족은 나에게 있어 모든 것을 의미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내 뒤에서 나를 응원해준다.

 

가족 없이는 내가 지금의 위치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다.

 

나에겐 언제나 가족이 우선이다."

 

 

 

그라니트 샤카 (23, 아스널)의 축구화에는 그라니트 샤카가 직접 새긴 여러 단어들이 축구화

 

이곳 저곳 새겨져 있습니다. 가족에 대한 그의 사랑을 축구화에 표현, 루마니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 경기에서 직접 착용했으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MOM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라니트 샤카가 착용중인 축구화는 언더아머의 클러치 핏 2.0입니다. 탁월한 착용감과 4방향으로

 

스트레치되어 사용자의 발에 맞게 늘어나면서도 복원력이 뛰어난 clutch-fit 기술이 적용된 언더아머의

 

대표적인 축구화입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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