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공격진의 OOOOO 사랑
2016.06.02 10:55:02

 

 

 

[잉글랜드 공격진의 하이퍼베놈 사랑]

 

 

 

 

유로 2016을 준비하고 있는 잉글랜드 국가 대표팀 훈련장의 모습입니다.

 

웨인 루니를 필두로 다니엘 스터리지, 해리 케인 그리고 레스터 시티 돌풍의 중심

 

제이미 바디 까지 화려한 공격진을 구축하고 있는 삼사자군단의 공격진에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웨인 루니 - 하이퍼베놈 피니쉬 스파크 브릴리언스 팩]

 

 

 

 

[다니엘 스터리지 - 하이퍼베놈 팬텀 리퀴드 크롬 팩]

 

 

 

 

[해리 케인 - 하이퍼베놈 피니쉬 스파크 브릴리언스 팩]

 

 

 

 

[제이미 바디 - 하이퍼베놈 팬텀 스파크 브릴리언스 팩]

 

 

 

많은 선수들이 외면한 하이퍼베놈이지만 잉글랜드 국가대표의 공격수들은 하이퍼베놈을 신고서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이미바디는 레스터 시티의 영혼의 듀오 리야드 마레즈와 함께

 

하이퍼베놈을 착용하고 레스터 시티의 EPL 우승을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유로 2016을 겨냥하여 오늘 (6월2일) 오프라인 매장에 발매되는 '스파크 브릴리언스 팩' 부터

 

하이퍼베놈의 어퍼가 변경되어 출시됩니다. 하이퍼베놈 팬텀, 하이퍼베놈 피니쉬, 하이퍼베놈 프록시모

 

이상 3가지 축구화에만 변경된 어퍼로 발매가 되며 그 하위 버전인 펠론과 파탈등은 기존의 '칼집 어퍼'로

 

변경되지 않은 채로 그대로 진행됩니다.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하이퍼베놈 4인방이 유로2016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 줄 수 있을까요? 항상 메이저대회에서 미끄러지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던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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