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피드의 '첫 남자'가 된 나니
2016.04.22 17:02:14

 

[퓨어스피드의 첫 남자가 된 나니]

 

며칠 전 있었던 페네르바체 VS 콘야스포르의 경기에 루이스 나니는 아직 출시 안된 X 16+ 퓨어스피드(가칭)를 신고 나왔습니다.

 

 

나니는 X 16+ 퓨어스피드를 신고 정식 경기를 뛴 첫 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또한 퓨어스피드의 첫 득점까지 터뜨리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아디다스의 X 16+ 퓨어스피드는 끈을 최소화 시킨 축구화입니다. 나니의 착용 사진을 보면 어떤 사진은 끈이 보이고, 어떤 사진은 끈이 보이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소화 된 끈을 어퍼 안쪽으로 넣을 수 있는 시스템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로 2016에 맞춰 출시될 예정인 퓨어스피드! 아디다스가 이번엔 어떻게 끈을 없앨려고 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네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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