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치 핏 포스 2.0
2016.03.07 13:29:43

 

 

 

[언더아머 클러치 핏 포스 2.0]

 

 

클러치 핏의 두번째 에디션. 미국 MLS의 저메인 존스(콜로라도 래피즈)와

 

독일 분데스리가의 그라니트 샤카(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현재 착용중인

 

언더아머의 클러치 핏 포스 2.0이 3월 중으로 국내에 전격 발매 합니다.

 

 

 

 

올댓부츠에서도 전작인 클러치 핏 포스 1.0 제품을 리뷰한 적이 있습니다.

 

아직 축구 용품 브랜드사이에서 다른 브랜드의 이름값에 밀려 있는 언더아머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브랜드죠.  곧 국내에서도 만나 볼 수 있는 언더아머의 클러치 핏 포스 2.0의

 

제품 상세 스펙을 간략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어퍼]

 

 

축구화 표면에 언더아머의 특수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좌우상하 4가지 방향으로 신축성과 동시에

 

복원력도 갖고 있는 특수 갑피가 적용되어있는 제품입니다. 클러치 핏의 갑피는 사용자의 족형에 맞게

 

늘어나는 성질을 갖고 있으면서 사용 후에는 원래의 형태로 되돌아가는 복원력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인솔]

 

 

언더아머의 클러치 핏 포스 2.0 제품에는 전작만큼 뛰어난 인솔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축구화를 착용하고

 

지면과 몸무게로 인한 압력 정도에 따라 쿠셔닝이 변화되는 특수 인솔이 적용되어있습니다. 전작과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두 인솔간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아웃솔]

 

 

마치 X-Ray를 찍어 놓은 듯한 모습인 발가락 뼈대가 드러나 있는 아웃솔은 전작과 동일하며 국내에는

 

3월 중으로 HG제품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클러치 핏 포스 1. HG의 경우 스터드의 길이가 인조잔디에서

 

착용하기에 높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언더아머의 클러치 핏을 착용하는 선수로는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보루시아 묀헨 글라트바흐의

 

그라니트 샤카와 언더아머의 본고장인 미국의 저메인 존스가 있습니다. 특히 저메인 존스는

 

작년 11월부터 클러치 핏 포스 2.0을 착용 중입니다.

 

 

 

 

 

클러치 핏 포스 2.0이 국내에 정식 수입되면 누구보다 빠르게 클러치 핏 포스 2.0의 실착 후기와

 

영상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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