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로 프로 RED/WHITE/LIGHT BLUE
2016.02.25 13:33:02

 

 

 

[뉴발란스 ‘비자로 프로’ 신 색상 공개]

 

 

 

 

4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뉴발란스의 컨트롤 사일로 축구화인 비자로의 새로운 색상

(RED / WHITE / LIGHT BLUE)이 유출되었습니다. 애런 램지, 마루앙 펠라이니, 빈센트 콤파니

국내에서는 조원희 선수(수원 블루윙즈) 와 주민규(서울 이랜드) 선수 등이 착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강렬한 빨간색 색상을 바탕으로 시원한 바다 바람 같은 느낌을 주는 흰색과 파란색의 조합.

강렬하면서도 시원시원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유니폼에 매치하면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은 색상입니다.

 

 

 

 

 

인조잔디와 맨땅뿐인 국내 생활축구 여건을 반영하여 뉴발란스는 국내에도 얼마 전 HG, AG스터드 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또한 발 볼 너비 선택이 가능한 뉴발란스의 축구화는 발볼이 상대적으로 넓은 동양인들에게도

큰 환영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무엇보다 뉴발란스의 축구화의 가장 큰 장점은 최상급 제품의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뉴발란스의 최상급 축구화는 타 브랜드의 중저가 모델에 준하는 가격에 책정되어 (159,000원)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에게도 현명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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