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납 감독이 추천한다! 오리주둥이를 닮은 축구화
2015.11.10 14:38:14

 

 

[Serafino 4th EDGE Boots]

 

 

 

 

 

 

 

해리 레드냅(前 QPR 감독) 감독 曰

 

 

“세라피노 4th 에디션은 견고한 코발기능이 더해진 아주 편안한 축구화다, 최근에 본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어느 한 선수는 거의 코발 만을 사용하여 득점을 하는 모습을 보았고 이것은 내가 웨스트햄 지휘봉을 잡고 있던

 

시절에 비슷한 방법으로 득점하는 한 선수를 떠올리게 했다. 코발은 축구경기에서 자주 사용되는 부분은 아니지만

 

이 견고한 코발 부분은 축구선수에게 득점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줄 것 이다. 아주 흥미로운

 

축구화임에 틀림없다.”

 

 

프레데터 사일로의 ‘돌기’가 축구화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했다면 세라피노의 4th 에디션은

 

축구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제품입니다. 세라피노의 축구화는 당신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부위인)

 

‘코발’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지금껏 축구경기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은 부분이기도 하죠.

 

 

 

 

지금껏 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컨셉의 세라피노의 축구화는…

 

(1) 주요 부분에 충분한 3중 레이어 패딩이 적용되어있습니다.

 

(2) 발가락 혹은 중족골의 부상 가능성을 현저히 낮춰줍니다.

 

(3) ‘코발’ 사용시 발끝에 전해지는 압박을 분산시켜줍니다.

 

 

 

일반 축구화와 동일한 기능을 갖고 있으면서 동시에 더욱 더 강한 파워로

 

‘코발’을 사용할 수 있으며, 한 박자 빠른 슈팅 타이밍과 편안함 그리고 정확성을 제공해줍니다. 

 

 

 

현재 영국 현지에서 트라이얼 서비스가 진행 중 입니다.

 

트라이얼 참여는 오른쪽의 URL을 참고해주세요 (http://www.serafinoboots.com/)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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