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바사라 후속 모델 공개
2015.10.02 14:26:17

 

 

[미즈노 바사라 101]

 

 

 

바사라(구 모델)을 착용 중인 오카자키 신지 (29세, 레스터 시티)

 

 

 

 

바사라는 축구화 한쪽의 무게가 약 190g인 미즈노의 공격형 & 스피드 사일로 축구화 입니다.

 

현재 EPL의 레스터 시티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카자키 신지가 바사라의 메인 모델로 등장하고 있으며, 

 

일본 국가대표팀과 레스터 시티의 홈 유니폼 컬러인 파란색을 런칭 모델의 컬러로 채택하였습니다.

 

 

 

 

인조가죽버젼과 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캥거루 가죽 버젼으로 발매가 되며, 바사라 모델로는 최초로

 

'MADE IN JAPAN' 모델이 출시되는것이 특징입니다. (예전 바사라는 모두 인도네시아 산)

 

 

 

 

한편 오카자키 신지 선수는 오는 10월 8일 시리아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2차 예선)

 

경기에서 바사라를 첫 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즈노 바사라(101)에 새롭게 적용된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실까요?

 

 

 

 

 

 

 

 

 

 

 

 

바사라의 신모델 일본 내 판매 개시일은 11월 14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약간 더 늦어지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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