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스타 X 오렌지 올봄 발매
2015.02.12 09:25:43

풋살과 스트릿사커 같은 소규모 축구경기를 위해 탄생한 마지스타 X

 

나이키는 이미 2014년 12월 루나 가토와 봄바 시리즈가 포함되어 있는

거리축구 또는 풋살 컨셉의 축구제품 라인인 "FC247"을 중단할 것이라고 예고한 적이 있습니다.

"FC247" 라인을 계승하여 "Mercurial X"와 "Magista X" 모델들이 올 봄 발매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이나밋 핏 칼라와 어퍼 재질은 플라이니트를 접목시켜 최대의 유연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잡은

마지스타 X 오렌지는 경기장위에서 누구보다 선수를 돋보이게 만들어줄 최고의 제품입니다.

 

 

딱딱한 콘크리트와 카페트 같은 잔디 위에서도 허리와 관절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루나론 중창으로

그라운드 사정이 열악한 국내 축구인 들에게 큰 환영을 받을 듯 합니다.

 

 

한편, 마지스타 X 오렌지는 (해외기준) IC버전과 TF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ACC (All Conditions Control) 기술을 적용, 어떠한 기후환경에서도 최적의 터치감을 선사하는

마지스타 X는 4월 1일(해외기준) 발매될 것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다른 마지스타 X 머큐리얼 X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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