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들어도 생소한 "뉴발" 축구화
2015.01.02 15:39:30

이름만들어도 생소한 "뉴발" 축구화

 

아직 국내 축구팬들에게는 뉴발란스는 운동화 브랜드로서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이미 뉴발란스는 자회사인 워리어스포츠를 흡수, W가 아닌 N로고와 함께 새롭게 축구화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마친 상태다. 

 

사진1 - 아디제로의 "그것"과 매우 흡사한 새롭게 출시될 뉴발란스 축구화의 아웃솔

 

 

최근 창단한 서울 E-land FC의 축구단의 공식스폰서가 E-land 계열사인 뉴발란스로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뉴발란스의 국내 축구시장으로의 진입이 기대됨과 동시에 2015년에 출시될 뉴발란스의 첫번째 축구화가 해외 누리꾼에 의해 유출되었다. 뉴발란스는 화려한 색감의 축구화로 축구화시장에 새롭게 뛰어들 준비를 마친 상태다.

 

사진 2 - 애런램지의 착용샷 (좌), 마루앙 펠라이니의 착용샷 (우)

 

최근 몇주간 아스널의 아론램지, 맨체스터 시티의 사미르 나스리와 빈센트 콤파니, 지역 라이벌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루앙 펠라이니가 새롭게 뉴발란스의 축구화의 끈을 매었다.

뉴발란스는 2015년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와 같이 다양한 포지션의 선수들의 플레이에 적합한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나스리와 램지는 최근 챔피언스리그에서 뉴발란스의 축구화를 신고 득점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해외 축구 블로거 @yunalaska 가 공개한 뉴발란스의 첫 축구화를 살펴보자.

 

 

 

 

외장 힐컵을 사용하고 특수한 메쉬소재로 이루어진 어퍼는 뛰어난 착용감으로 더 높은 안정감을 제공하며 아웃솔에는 뉴발란스의 전통적인 NB로고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다.

 

하지만 뉴발란스의 새로운 축구화는 어딘가 모르게 익숙한 느낌을 주는데 그 이유는 뉴발란스의 새로운 축구화의 아웃솔이 기존에 출시된 아디다스의 아디제로 F50의 스터드 배열과 무척 흡사하기 때문일 뿐만 아니라 어퍼 또한 나이키의 하이퍼베놈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나이키의 하이퍼베놈을 연상시키는 이유는 바로 어퍼 재질 때문이다. 벌집 모양처럼 생긴 이 특수한 재질의 어퍼는 나이키에서 지난 시즌 출시한 하이퍼 베놈의 스킨과 무척 흡사한 모양새지만

뉴발란스는 2011년에 이미 Minimus Road Zero 러닝슈즈에서 이와 유사한 어퍼를 사용한 바 있다. 

사진3 -  뉴발란스 Minimus Road Zero

 

나이키와 아디다스가 양분한 축구화, 축구용품 시장에서 앞으로 뉴발란스가 어느정도의 실적을 낼지 기대된다.

 

 

 

출처 - footyheadlines.com

       - runblogger.com

       - facebook/BelgianRedDevils

       - twitter.com/aaronram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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