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X(X-Traxion) : 소프트 그라운드 바닥 창으로 인해 최소의 힘만으로 최대의 지지력.
HG(Hard Ground) : 운동장. 잔디가 아닌 곳 ↔ FG
WF(Wide Feet) : 와이드핏. 발의 볼 사이즈가 크게 나왔다는 뜻

<Fi의 기능>
 F i시리즈는 최첨단 테크놀로지 뛰어난 디자인으로 튜닛시리즈의 5번째 시리즈이다.스프린 스킨으로 가죽이 얇고 발에 밀착되기 때문에 순간동작에 도움이되고 아디다스의 트랙션기능의 스터드로 접지력 뱡향전환등이 부드럽게 가능하다.아디다스의 최첨단 맞춤형신발 제작시 스템인 마이 아디다스(mi adidas)는 단순히 발의 길이나 발볼의 넓이 등 착화감 뿐만아니라 개인별 발의 형태와 특징 운동할 때 몸무게에 의해 발에 가해지는 압력과 습관적인 움직임을 최첨단 WMS(width managent device:발길이 및 볼 측정기)와 풋스캔(foot scan)장비로 측정하여 자신의 발에 꼭맞는 신발 제작이 가능.

*Adidas F30i TRX HG WF의 장점*

①가장 자랑할만한 점은 경.량.화! 신은 듯 안 신은듯한 착용감
   &
② 엄청난 스피드 업 가능
    &
③ 얇다. 하지만 약하지 않다
    &
④ 섬세한 디자인



F30i 를 사용 중인 선수는 바로바로
*Lionel Andres Messi*


맨유vs바르셀로나 전에서 메시가 골을 넣고
세레머니를 하며 F30i 축구화에 입맞춤을 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아데바요르, 포돌스키 선수들도 사용
(최고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는 Adidas F30i TRX HG WF 두 말할 필요가 있겠는가. 최 고 다)


F10 ,30 ,50를 비교해보자.

-F10은 HG,FG. 인조가죽

-F30은 HG, FG. 인조가죽

-F50   알루미늄 .  합성가죽

※주의해야할 점은 알루미늄은 필드용이기 때문에 맨땅에서 착용하면 빨리 닳는다는 점



 
스.피.드 / 착.용.감 / 가.벼.움 / 튼.튼.한,가.죽  
 한 마디로 말해 모든게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