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가성비 아디다스 X 15.4 FxG 버전
2017-01-27   /   추천  207 hanyoonho(vkdnjvj)

아디다스 엑스 15.4 FxG  B32793

FxG 버전에 대해 많은분들이 모르셔서 리뷰를 써봅니다.

일단 아디다스는 등급을

(17년기준)

17+>17.1>17.2>17.3>17.4 순이 됩니다.

이녀석은 가장낮은 등급의 보급형인 15.4이고

아디다스는 올그라운드형인 FxG 스터드를 출시를 했죠.

 

착용기간은

16년도에 맨땅에서 쓸 목적으로 구매를 했고 

16년도 초 3달간 조기축구를 다니다

발목을 심하게 다쳤어서..

16년도 8월쯔음부터 다시

조기축구와 개인연습을 병행하고있습니다. 

 

X시리즈는 최고등급인 +버전을 빼고는

발볼이 타이트하다고 하는데

이녀석도 똑같습니다.

 

제 발사이즈는

240mm,90mm이고

착용하는 사이즈는 255mm가 되겠습니다.

축구화의 좌우길이는 약 90mm가 조금 넘네요

첫 착용시 조금 조여왔습니다. 

2~3회착용하니 편하게 착용가능했습니다.

 

어퍼는 얇은 인조가죽을 사용했고

발가락쪽을 보호하기위한 쿠션이 들어있고

인사이드,아웃사이즈 부분은 얇은 인조가죽에 안감는 나일론(?)소재로 되어있습니다.

맨발로 터치하는 느낌을 주며

빠른 반응을 얻을수있습니다.

전체적인 X시리즈의 컨셉을 가장 낮은 보급형임에도 불구하고 

잘 살려냈다고 봅니다.

 

처음에 인조가죽이 얇아서 내구성에 의문이 많이 들었는데

제가 프리킥이나 슛연습을 많이 해왔지만 

초반에 땅을 차는등 많은 실수를 했는데도 

벌어짐이나 찢어짐 현상없이 잘 착용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진흙에서도... 착용을 한적이 있는데 

세척등도 쉽고 축구화의 변형이 없습니다.

 

어퍼 표면은 보급형이라

X15 시리즈의 특징이 모두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작은 돌기만 축구화 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게 공과의 반발력이 나올까 했는데

의외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공과의 마찰이 있고 

인프론트 감아차기시에도

기분좋게 걸려나가네요 

공과의 터치시에도 적당한 반발력이 있습니다.

인게임 상황에서 상대 선수와 경합중 

빠른 패스를 받는 상황에서도 아쉽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텅은 아주 얇은 인조가죽에 부직포 같은 안감을 덧댄 형식입니다.

텅 돌아감 현상이 있었는데... 

이건 제가 축구화를 약간 헐렁하게 착용하면서 생긴 현상이더군요

지금은 돌아감 현상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텅도 보시면 상당히 얇은데 아주약간의 보충제 역활로 안감이 있는데..

맨발 발등의 느낌으로 슛팅하는 느낌을 줍니다.

축구화 자체가 얇고 공에 강한 반발력을 줄수 있는 부분이 미흡해서

슛팅시 100의 힘으로 찬다면 110, 120의 힘으로 슛팅을 찰수있는게 아닌

100으로 차면 100의 힘으로 가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도 이질감 없이 상당히 기분좋게 발에 걸려 나갑니다.

 

인솔은 쿠셔닝이 있는 인솔이 중창에 붙어있는 형태를 띄고있습니다.

발 뒤꿈치까짐은 없는데 조기축구중에 급격하게 뛰다 보니 

엄지발가락에 물집이 생기네요..

인솔교체가 가능하신분은 하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스터드압은 점점 없어지는데 이부분은 스터드 부분에서

다시 이야기 하겠습니다.

 

내부소재 입니다 

어퍼를 소개할때 간략하게 이야기 했는데

보시는 부분에서 왼쪽부분이 아주 얇은 나일론 소재의 안감이고

오른쪽부분은 발뒤꿈치를 감싸주는 부분으로 이어지는데

안에 쿠션이 있고 축구화가 타이트하게 발을 잡아줘서

뒤꿈치 흔들림은 없습니다.

 

내장형 힐컵을 사용하고있고 

높이는 보통수준입니다 

뒤꿈치 까짐없이 발을 잘 잡아줍니다.

 

제가 이축구화를 착용하면서 가장 신기했던 스터드입니다.

용어를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밑창 스터드 위에 추가로 붙인 형태 입니다.

X 시리즈 특유의 ㄱ자 형태가 아닌

삼각스터드이며 

엄청난 힘을 보여줍니다.

 

일단 아쉬운점은..

천연잔디부터 인조잔디 맨땅에 까지 사용할수 있게 나와서 

처음 축구화를 사면 상당히 높습니다... 

맨처음 이녀석을 신고 축구를 뛰던게 지금도 생각이 나는데

높은 스터드로 혼자 뛰다 발목을 한두번 접질렀네요..

 

(출처: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610197687&NaPm=ct=iyeokv8g|ci=b38be612a98aad899a0de044cd6cd42420914864|tr=slsl|sn=17703|hk=f579d9e2e32231f4149d4a119885c0fdadad48d1&utm_term=&utm_campaign=-&utm_source=%B3%D7%C0%CC%B9%F6_PCS&utm_medium=%B0%A1%B0%DD%BA%F1%B1%B3 )

조금이라도 이해를 돕기 위해 가져왔습니다.

초기사진이 없어서... 

 

스터드가 높아서 위험할수 있는데

2회~3회정도 착용하니 맨땅에서도 착용하기 좋을 정도로 

조금 짧아져서 그 뒤로는 잘 착용했습니다

첫착용때만 발목을 접질렀네요.. 

스터드의 길들이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스터드 압은 높은 스터드로 인해서 

느껴지는데 이부분도 2회3회 착용하니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올 그라운드형이다 보니 

맨땅을 위한 무조건 적인 단단함은 없습니다

자주 연습하시는분은 마모되는게 눈에 보이실겁니다.

 

이제 FxG 스터드의 장점으로는

축구화가 혹사당하는 윙백으로 뛰고있지만

스터드가 부러지지 않습니다.

맨땅과의 접지부분에서도 놀랄정도로

제 몸을 지탱해주며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수있는 힘을 보내줍니다.

그리고 스터드가 계속 닳아가면 

검은색의 스터드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스터드가 짧아지기도 짧아지는거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일수있지만

이때부터는 신기하게도 눈에띄게 닳지 않네요.

 

 

 

아디다스 15.4 FxG 버전의 총평을 해보겠습니다.

아디다스가 돈에 눈이 멀어서 만든

FxG 버전이 아닌걸 느꼈습니다.

가장 낮은 등급의 보급형 이지만 

축구를 함에 있어서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없네요.

어떻게 보면 최소한의 기능만 있는

그런 축구화지만

"역시 아디다스구나" 라고 말할

 그런 버전이라고 생각이 들고

높은 신뢰도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건 

상당히 저렴합니다.

정가가  50.58달러로... 

할인 가격이 아닌 정가입니다 ... 

6만원이 안넘어요.

아디다스에서 나오는 모든 축구화에 FxG 버전이 출시됩니다.

15시리즈에서 판매가 부진했는지...

16시리즈부터는 국내에는 안들어오는듯 하지만...ㅜㅠ

 

이런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축구를 시작하시고 싶은데 가격부담을 느끼시는분들

구장의 제약때문에 원하는 축구화를 

구매를 못하는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FxG버전들을 올리면서 물러나겠습니다.

처음이라 많이 이상한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참고로 17년형부터는 스터드 모양의 변화가 있습니다.

 

축구화의 에디션 명칭은 생략하겠습니다

X 16.4

 

ace 17.4 FxG

 

messi 16.4 FxG

 

copa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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