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한치수 정도 크게 신는 경우는 많습니다.

타이트한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여유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축구화 착용법은 정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이즈를 크게 신든 작게 신든 '내 발에 가장 잘 맞게 착용하는 것!' 그것이 유일한 정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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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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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발볼이 많이 넓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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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신고 측정했을때 250mm에 10.5mm 정도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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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축구화살때 발 볼 넓게 나왔다는 축구화 260으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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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연히 신으면 앞이 조금 많이 남는 느낌이 있는데요(엄지손가락 두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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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태로 축구를 해도 크게 상관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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